월요일은 쉬는 관계로 일요일이 한주의 마지막입니다.
일요일에 쓸만한 식재료를 다 준비했는데... 다 떨어졌어요..
메뉴도 7개 밖에 없는데 딱 2개 되는 상황...
메뉴 드리면서 '오늘 되는 메뉴는 이거랑 이거만 됩니다' 라고 말할 수 없어, 죄송한 말씀 정문에 써놓고 퇴근합니다.
이번주도 감사한 일주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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