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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 자르는 법 에 대한 책 출간
안녕하세요 하몽자르는총각 입니다. 약 200 명의 하몽 카빙 수업을 진행하면서 축적한 모든 노하우를 넣은 책, 하몽자르는총각의 하몬 카빙 바이블 이 발간되었습니다. 알라딘과 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알라딘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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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쉽게 다시 쓴 하몽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하몽자르는총각 입니다. 2023.10.19 추가 한국 최초 하몽에 대한 전문 서적을 발간하였습니다. 하몽자르는총각의 하몬 카빙 바이블 (How to carve jamon - 하몽자르는법) 더욱 자세한 내용과 온라인에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을 책으로 소장하세요. ... -
2018년 스페인 출장 / 하몽 농장 Part
직접 다녀왔습니다! Finca Helechal By Fermin [하몽자르는총각 쇼핑몰 대표 김구현 - 하몽공장 에서] 하몽을 알았고, 하몽을 배우러 스페인에 다녀온지 벌써 꽉찬 3년(2018년 현재)이 지났습니다. 2015년 2월에 한국에 돌아왔으니까요. 그동안 한국에서 가게... -
하몽 슬라이스 크기들의 차이 (핸드컷, 기계컷 등)
하몽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이곳 을 클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하몽자르는총각 입니다. 와인안주로는 당연! 도수가 높은(25도 이상) 주류들과 잘 어울리는 하몽! 그 하몽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때 팁을 알려드리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하몽의 선택시에 ... -
레드와인 안주, 하몽 맛있게 즐기기 (테이블 세팅하기)
레드와인은 구매했는데, 맛있게 즐길 와인 안주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글을 써 봅니다. 저도 사실 소주를 더 좋아했었는데, 30대가 되고 보니 왠지 와인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 영화에서 보면 레드와인 마실 때는 뭐 고기를 먹고 화이트 와인은 해산물을 챙... -
하몽에 대해 추가되는 자세한 자료들은 네이버 하몽을사랑하는사람들 에서!
안녕하세요 하몽자르는총각입니다. 최신 자료가 없어서 실망하셨지요? 하몽에 관련된 컨텐츠는 우선적으로 네이버 카페, 하몽자르는사람들 에 등록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하몽을사랑하는사람들 http://cafe.naver.com/jamonshop ] 아깝에 하몽자르는총... -
하몽 카빙의 준비물, 거치대(하모네로)/칼
처음 떨리는 마음으로 하몽을 받았는데 이런! 준비물이 없다면? 거치대와 칼이 올 때까지 하몽을 박스에 다시 모셔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현재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하몽 거치대(하모네로)와 칼의 품질은 좋지 못합니다. 이... -
하몽자르는총각의 근황 (하몽 다리 판매 관련)
정말 놀랍게도, 하몽 다리의 구매를 문의하시는 개인/가게가 많습니다. 특히 강남... 강남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요? 1년 반 동안 까리뇨에서 일하기 전부터, 하몽을 수입하기 위해 정말 많이 뛰어다녔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스페인 하몽회사에 전... -
하몽자르는총각의 근황
1. 팔레따를 하몽으로 파는 가게들의 등장. 요즈음 하몽의 시장안에 있어서인지 하몽 시장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나, 하몽 시장이 슬슬 커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어두운 그림자들도 슬슬 커지고 있네요. 페이스북 하몽자르는... -
하몽자르는총각에 대해
1984.08 울산 출생 2010 대학 졸업 2010 ~ 2014 31살, 여의도의 한 회사를 다녔던 평범한 남자. 와인과의 잦은 만남. 와인의 최고 친구는 하몽 임을 알게됨. 하몽을 알아가다가 본격 하몽을 배우러 스페인을 가기위해 회사를 그만 둠. 2015.2 ~ 하몽을 배우고 ... -
하몽이냐 하몬이냐! 그것이 궁금하다!
참 헷갈리는 문제입니다. 하몽이라고 분명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지식백과에서는 하몬이 맞다고 하고.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하몬 이라고 발음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몬보다는 하몽이라는 발음이 더 많을까요? 그 이유는 1992년으로 거슬러 ... -
[하몽 맛집] 하몽 맛있게 하는 맛집 찾기!
안녕하세요 하몽 자르는 총각®입니다. 스페인에서 하몽을 배우고 한국으로 돌아온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하몽을 배우고 한국에 와서 보는 하몽의 모습들은 천차만별이였습니다. 한편으론 아쉬움, 그리고 한편으론 다행히 그래도 사람들의 관심이 커... -
하몽과 프로슈도 그리고 잠봉의 차이점
하몽을 자르는 일을 하다보니 이태리의 프로슈도(프로슈토 - prosciutto)와 프랑스의 잠봉(jambon sec)과의 차이점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추가적으로 포르투칼의 프레슌토(Presunto)까지 위의 리스트에 들어가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많은 질문... -
[하몽 요리] 하몽은 요리하는게 아니죠! 하몽은 그냥 먹는겁니다~!
요즘 슬슬 하몽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면서 이 생 하몽을 어떻게 먹을까? 라는 긍금증도 커지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하몽 요리에 대한 글들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몽은 그냥 생으로 먹는게 가장 맛있어요. 짜고 비린 그런 하몽... -
와인 추천 리스트 (feat. 하몽에 어울리는 레드와인 중심)
20~30 대 와인 추천 리스트 제가 좋아하는 와인의 리스트들 입니다. 기본적으로 와인은 그렇게 달지 않은 걸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쓰기만 한 와인도 싫어합니다. 누군가의 점수가 높아서 마시는 와인이 아닌 맛있어서 마시는 와인이 제게 와인입니다. 당연하... -
[하몽 거치대] 이베리코 등급 이상의 하몽에 알맞는 거치대 - 하모네로 찾기!
하몽 거치대를 사려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하몽 학교에서 사용했던 거치대, 즉 하모네로는 아래와 같은 기능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1. 발목부분을 조여서 잡아줄 수 있는 나사 2. 발목 부분을 잡은 나사부분이 360도 돌아갈 수 있다... -
[하몽 자르는 총각] 세계 속의 하몽
세계적으로 하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그래프를 얻었다. [jamon 검색어에 대한 검색량 추이 - 출처 구글 트렌드] 그래프는 일정하게 우상향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한번씩 피크를 치는 달은 예외없이 12월이다. 이유에 대해 짐작... -
하몽 자르는 총각이 자른 하몽에 대한 리뷰 모음
까리뇨에서 하몽을 먹은 블로거의 의견이 들어가있는 리뷰들만 추렸습니다. 다른 리뷰들도 많지만 하몽에 대한 리뷰가 없는 경우 제외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자 제목 및 축약 내용 링크 2015.11.18 ′생방송 오늘저녁′ 스페인 요리 맛... -
하몽 판매 수익률은 낮다?
지금은 페이스북 및 웹사이트에 컨텐츠를 집중하고 있어, 자주 들어가지 않는 하몽자르는총각 블로그에 올라온 문의글. 글의 요지는 하몽을 50g 잘라 플레이팅하여 손님에게 나가고 있는데 기본으로 나와주어야 하는 플레이트 개수에 안된다는 문의 내용이였다... -
[하몽 먹는 법] 하몽을 맛있게 먹읍시다!
하몽은 받았는데 먹는 법을 몰라서 못드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라고 포스팅해요. 사실 하몽 먹는 법은 특별하지 않아요. 본 고장인 스페인에서도 하몽을 시켜서 받으면 그냥 접시에 아래 처럼 담아줍니다. 그럼 그냥 손으로 하나씩 집어서 먹죠. 하몽의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