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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하몽대회 & 파티
[백악관의 하몽] 하몽 Extra thin™ 핸드카빙 50g / 베요타 100%
1팩 당 39000 원으로 무제한 할인! ( 10 팩 구매시 390,000 )
초간단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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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 이베리코 데 베요타 100% 의 제대로 된 핸드카빙
Jamon iberico de bellota 100% Hand carving
하몽자르는총각이 운영한 하몽 전문점 까리뇨의 꾸준한 시간이 완성한
[하몽 Extra thin™ 핸드카빙 50g - 이베리코 데 베요타 100%]
Hand Carved by 하몽자르는총각
[하몽 Extra Thin™ 핸드카빙] 은 '하몽은 얇으면 얇을수록 맛있다'는 철학을 그대로 담은
하몽자르는총각의 고유 브랜드입니다.
50g 기준 45~55 조각을 핸드카빙 해야하는 [하몽 Extra Thin™ 핸드카빙] 은 수량이 한정되어있습니다.
※ 25g 씩 나눠서 포장가능
소중한 분들께만 드리고 싶습니다.
위 이미지는 (주) 까리뇨에서 제작한 도표/이미지 입니다. 무단 도용 및 이용을 금지합니다.
Jamon grade pyramid Copyright to Jamonf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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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하몽학교 수료, Mark 와 Sol 선생님
2014년 하몽 수업 종료 후 단체 샷
2017년 하몽 수출업체 방문
수출업체 사장님 및 임직원 과 함께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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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뇨 5년 단골로써 입에 넣는 순간 추억이 쫘악 스쳐가네요ㅎㅎ
홀에서 바로 카빙해 먹던 그 맛!!
어떻게 이렇게 얇게 카빙하시는 건지 존경스러울 정도ㅜㅜ
정말 국내 원탑 장인 인정..
다른데서 파는 하몽이랑은 비교자체가 불가하구요
이번 연말파티에 가져갔더니 일행들도 그동안 먹은 하몽 중에 가장 맛있다고 극찬했네요ㅎㅎ
덕분에 행복한 저녁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는거 보고 샀어요~!
오~~ 이건 진짜 많이 짜지도 않고 얇아서 정말 맛있어요!
11월 정기구독 사은 아이템은 만체고 치즈!
스페인 내에서 모두 소비하는게 보통이라 수출할 생각도 안한다고 하죠? :)
사진은 25g 핸드카빙 하몽과 만체고 6pcs 입니다.
정기구독 회원수가 많아지면서 대량으로 구매하여 하몽과 와인에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사은품으로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발렌타인이랑 마셨네요.
정기구독 구매하고 요거 한팩 더 주문하려고 보니 39000원으로 추가 할인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먹고있어요~!
집이 가게 가까이 있어서 테이크아웃 해 온 사람이예요~~
가입해서 리뷰 좀 해달라고 사장님이... ㅎㅎㅎ
판매량에 비해서 다들 리뷰를 안쓰신다고 꼭 부탁한다고 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먹을꺼예요~!
감사합니다!
두팩 먹기 전 예쁘게 나와서 올려요.
25그람씩 8팩으로 나눠 주문했어요.
항상 맛있게 먹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추석연휴까지 긴 시간 집콕이라 플렉스 했어요!
항상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전에 홈파티 할 때 와서 친구들이 하몽 맛있다고 해서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항상 맛있게 먹고있어요!
냄새에 민감해서 하몽 못먹다가 지인이 추천해줘서 구매했어요.
견과류 향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이름답게 엄청 얇아서 아주 만족했어요.
재구매 의사 1000%
다만 50g 두팩, 25g 나눠포장 하나 주문했는데
두팩 중 하나만 25g 나눠포장해주시고 50g 한팩을 보내주셨네요;;;
25g 나눠포장도 두개 결제해야했나봐요.
선택하는 부분에 설명을 꼭 넣어주세요! 별 하나 빼요.
넘 정성스런 팩킹에 놀랐구요...
첨 경험하는 핸드카빙 하몽이라서요...
전혀 짠내 없이 비쥬얼과 노즈와 빨렛에서 ㅎㅎ
금가루가 위에 놓였는 줄 알았어요~~
첨으로 맛본 이베리코 베요타 엑스트라 띤~~~!!
온도가 풀리고 약간은 꾸덕한
느낌의 맛이 더 좋았어요~^^;
제가 먹어 본 하몽 중에 최고
와인 동호회에서 유명한 하몽자르는총각의 핸드카빙 하몽을 먹었습니다.
샴팡과 피노에 페어링해서 먹었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기계카빙하몽도 맛있는데 핸드카빙은 진짜 입에 넣자마자 녹더라구여!!ㅎㅎㅎ 이제 핸드카빙으로 계속 시켜먹어야겠어요
1. 1988 Louis Roederer Cristal Brut Rose Millesime
2. 1985 Charles Heidsieck Blanc des Millenaires
3. 1988 Dom Perignon Brut
4. Krug NV, 164eme edition
5. 2014 Domaine Launay-Horiot Latricieres-Chambertin Grand Cru
무화과에 페어링 해서 먹어봤어요.
견과류 향을 느낄 수 있었던 하몽!
진짜 맛있어요. 입에서 녹습니다ㅠㅠ 냄새에 예민하신 엄마도 너무 잘 드셨어요. 진짜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기계카빙도 맛있지만 너무나 기대됐던 핸드카빙은 역시나!!!
와인 동호회에서 요즘 소문이 자자한 하몽자르는총각 하몽을 드디어 만났네요.
예전에 Italy 미식학대학 Master Degree 따면서 큐어드미트 관련 수업도 들었는데,
때깔, 식감, 향, 맛, 지방층, 두께 등등
단연 한국에서 맛 본 하몽 중 최고입니다.
감동 받았어요.
두번 세번씩 드셔야할 듯.
주말에 와인 동호회 모임가서 2팩 풀었습니다.
인기스타 됐어요.
감사합니다.
하몽만 먹어도 맛있긴한데 역시 여름엔 잘익힌 차가운 메론과 함께 먹어요!
하몽 자르는 총각,
하몽은 언제 먹어도 정말 정말 맛있어요!
맛있는 와인과 하몽자르는총각의 하몽과 좋은 고기
1. champagne Taittinger Nocturne Sec, NV2. Laurent Perrier, Cuvee Rose Brut
3. 1986 Pine Ridge Stag's Leap Vineyard Cabernet Sauvignon
4. Silverado Vineyards Sauvignon Limited Reserve, 1997
5. Dominus 2009
6. 2012 EnRoute Les Pommiers Pinot Noir, Russian River Valley, USA
7. vidal ice wine
하몽 감사히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화이트 와인들과도 역시나 잘 어울리네요.
지방이 좀 적어서 아쉬운 감이 있었어요.
다음에 주문할 때 요청사항에 넣을께요.
먹을 때마다 감탄하지 않을 재간 없는
하몽 자르는 총각
냄새에 민감한 전,
하몽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하몽 자르는 총각' 하몽은,
정말 급이 다른 하몽입니다.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요.
오히려 지방층이 풍미를 더 해주는 느낌.
하몽 더 맛있게 먹고 싶어,
제가 좋아하는 칸탈루프와
천도복숭아 사와서 세팅했어요.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국내의 정상급 파인다이닝 및 샤퀴테리 전문 업장에서 먹어본 샤퀴테리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그냥 직관적으로 맛있습니다.
좋은 와인이 들어오거나 구입하셨다면 무조건 주문하시길 추천드립니디. 온도가 중요합니다. 꼭 명심하시고~
즐거운 와인 하몽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제주도 보내주실때 얼음팩 가득이용~~
하몽 그닥 즐기지 않는 편인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강추합니다.하몽자르는총각 Extra thin™ 핸드카빙 50g 의 리뷰 사진을 게시합니다.
정말 얇은것고 얇은건데
비린내 누린내가 아예 없어요.
돼지 원재료의 맛을 잊어버렸습니다.
감칠맛 덩어리에요.
메론과도 맛나지만 손으로 집어드세요.
녹진하게 혀에서 녹아드는
기름맛이 더 풍성해집니다.
차가운 메론보단 전 이 방식에 한표 더해요
녹진해서 좋았어요.
다음엔 메론 없이 먹어도 될 것 같네요.
최고였습니다.
와. 맛있고 진짜 적절히 얇게 썰려서 멜론과 찰떡 궁합.
쿰쿰한 향과 혀에 얹었을때 녹진하게 녹아내리는 지방의 풍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강사합니다.
하몽 핸드카빙이랑 기계컷 두팩 시켰는데 기계컷 한팩만 왔네요.
다시 주문해서 기계컷 하나 더 받았어요. 핸드카빙 두께랑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핸드카빙이 더 맛있으나 가격이..
25그람 짜리 2개로 주문했습니다. 2개중 하나만 일단 뜯었습니다.
오픈 하자마자 향이... 와..
진짜 얇네요. 최고!!
오늘의 하몽
육퇴하고 먹었어요 :)
포장 잘 돼서 바로 다음날 도착했어요.
까리뇨에서 먹던 맛 그대로라서 안심했어요.
두번째 시켜먹네요. 첫번째는 솔직히 온도 덜 올려서 먹는 바람에 맛이 그냥 그랬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더 주문해 먹습니다.
죄송합니다. 설명에 실온까지 올려서 먹어야한다고 써있는게 이유가 있었네요.
진짜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하몽을 그렇게 먹은게 너무 아깝네요.
요즘 날씨가 덥긴 하지만 스티로폼 상자에 아이스팩까지 넉넉하게 들어있는 채로 배송이 되어서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게 진공포장 되어있고, 비닐 개봉하자마자 고소한 향이 진동을 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오바 아니고 옛날에 자린고비가 굴비 쳐다보고 밥 먹었듯이 하몽 향 한번 맡고 와인 한 모금 마셔도 될 정도로 향이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보통 흰 지방 부분은 비리거나 누린내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쇼핑몰 하몽은 그런게 전혀 없어요. 오히려 더 감칠맛 돌고 부드러워서, 남편이랑 둘이 한잔 했는데 서로 지방 많은 부분 먹으려고 눈치싸움까지 했습니다. 저희집은 둘 다 하몽을 너무 좋아해서 50g 두개 오픈해서 올리브/바게뜨만 곁들여서 먹었는데 와인 한 병 마시기에 딱 좋았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없어지는게 너무 아쉬워서 이번달 안에 방문 꼭 하려구요. 사장님 건강 잘 챙기셔서 꼭 오래오래 카빙 해주세요.....
포토 게시판 생겼다고 알림 주셔서 글 써봐요.
집에서 홈파티 할 때 찍었던 사진 올려봅니다.
핸드카빙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별 다섯개!
- 평점 : 4.87 점 / 총 39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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